Deview 2014 후기
매년마다 꼭 빼놓지 않고 참가하는 개발자 컨퍼런스 중의 하나가 바로 NHN에서 주최하는 Deview 컨퍼런스이다. 올해 막바지에 이르러서야 후기를 쓰다니;; 나도 참... 매년 느끼는 거지만 새파란 화면에 DEVIEW라는 하얀색 글씨는 먼가 빨려들것만 같은 마력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 올해도 어김없이 송창현 센터장님의 키노트가 시작되고.. 위 사진의 저 3개의 네모박스는 각각 SHARING, EXCELLENCE, GROWTH를 나타낸다.DEVIEW의 기본 취지를 나타내는 표현이라 할 수 있겠다. 1 session - 행복한 프로그래머를 위한 철학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한번쯤을 해봤을 고민이다. '나는 지금 행복한가??'이 세션에서는 개발자가 행복하게 일을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6가지의 ..
201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