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conda에서 pipenv 그리고 다시 pyenv로...
anaconda을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라 pipenv를 써보기로 결정했다. 일단 anaconda의 단점으로 너무나 큰 패키지 파일.. 그리고 conda install 시, anaconda에 패키징 되어 있는 패키지만 설치가 된다는 단점.. 요런 것들이 사용자로 하여금 약~~~간 찝찝함을 주었다. 게다가 pipenv는 python에서 공식으로 지원해주는 패키지 툴이라길래 믿음이 갔다. pipenv에는 lock 파일이 있어서, 보다 명확한 패키지 dependency를 보장한다. 단순 requirements.txt로도 해당 패키지의 의존패키지까지 dependency를 보장해주지는 않는다고 들었는데, pipenv는 해당 문제를 개선할 수 있어 보였다. $> brew install pipenv 위 명령을 ..
202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