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작업걸다
2013. 1. 5. 10:33ㆍBook review
요즘에 길거리를 지나다보면 심심치않게 많은 외국인들을 보게 되는데 옆에서 같이 얘기를 나누며 웃고 있는 한국인 사람을 보면 크게 부러움을 느꼈던 적이 있다.
이 책을 보면 처음 시작을 채팅으로 만나서 시작하게 되는데 차츰 읽다 보면서 ''어 이거 한번 해봐???''라는 생각도 들고 한번쯤은 나도 시도하고 싶다라는 자신감도 많이 생기게 된 것 같다.
돈내고 영어회화학원이다 토익학원이다 많이들 다니는데 영어도 언어인지라 많이 쓸수록 늘게 되는 것이 이치인 것 같다.
이 책 하나로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대화를 나누면 어떨까?? 괜히 영어 쓸 상대가 없다고 그러면서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보다는 훨씬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