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화법
2013. 1. 5. 10:27ㆍBook review
처음 제목이 좀 이상해서 ''아 이건 대체 무슨 내용이야'' 하고 생각 했는데 제목 그대로 비키니 화법이라는 단어로 밖엔 표현할 수 없을 듯하다.
가끔씩 다른 사람에게 말할때 쫌 요점 없이 날림 날림 말하는 경향이 있고 그로 인해 사람들을 설득시키는 재주라든지 주목을 끌며 말하는 방식등에 약해서 면접 준비라든지 타인과의 생활등에서 참 걱정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대중을 주도하는 방법이라든가 설득시키는 방법 등이 쉽고도 상세하게 잘 설명되어 있다.
성공하고자 하려는 사람은 스피치에 강해져라는 말처럼 이 책을 읽고 열심히 연습해서 남들 앞에서도 당당하고 남들이 감탄할 수 있는 그런 인재가 되도록 노력해야 될 것 같다.
앞으로 면접준비도 해야 하고 프리젠테이션 준비해야 할 것이 많은데 참 많은 도움이 된 책인것 같다.